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耍无赖的金英敏(2)

韩娱之命运的奇遇

金英敏발톱 치워, 열 안 나, 멀쩡해(把你的爪子拿开,我没发烧,我好好的呢!)

金英敏拍下了鹿晗的手说

鹿晗진짜 괜찮아요?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세요.(真的没事吗?去医院检查一下)

金英敏너 도대체 대답할 거야 말 거야, 대답하지 않으면 나는 매일 너를 찾아온다(你答不答应,不然我天天来找你)

鹿晗너 언제 이렇게 무뢰한이 됐어?(你什么时候变得这么无赖了?)

金英敏나 는 무뢰한 인데, 너 는 나 를 어떻게 할 수 있느냐(我就无赖了,你能把我怎么着)

金英敏먼저 생각해 봐, 내가 칭다오에 가서 쯔타오를 찾을게, 쯔타오 내가 왔어.(你先考虑,我去青岛找子韬,子韬,我来了)

鹿晗无奈扶额,他怎么感觉,他们有得受了,而且还是一个超级大无赖。

金英敏跑了几天青岛,没逮到黄子韬,在北京遇上了。

金英敏황쯔타오, 거기 서! 내가 너 찾느라 고생했어.(黄子韬,你站住,我找你找得好辛苦)

黄子韬???

黄子韬(内心OS:what?这什么情况?一上来就这样?)

黄子韬一脸黑人问号❔看着大步跑向自己的金英敏,这货要干啥?

黄子韬왜 날 찾아!사람 잘못 찾았죠?(你找我干嘛!找错人了吧!)

金英敏사람을 잘못 찾지 않았어, 내가 찾은 사람이 바로 너야.(没找错人,我找的就是你)

只见一个大男人痛苦涕零的看着高高瘦瘦的男生,好像几年不见,咱们的韬韬可吓坏了,几年不见,这人没事吧

黄子韬사장님, 많이 아프셨군요, 가시면 제가 모시고 가겠습니다(社长,你病得不轻,走,我带你去医院)

就这样,没来得及说什么的金英敏被子韬生拉硬拽的拖去医院检查去了。

所有检查了一边,显示什么也没有?

黄子韬괜찮아, 설마 이미 골병이 들었단 말인가, 구제불능이야.(没事啊!难道已经病入膏肓了,没救了?)

金英敏이 멍청한 녀석, 멍청하다고 하니 정말 멍청하냐?너의 온 가족이 비로소 골병이 들었구나!(你这臭小子,说你傻还真傻?你全家才病入膏肓了呢)

黄子韬우리 가족은 모두 병이 없는데, 도리어 너야(我全家都没病,倒是你)

金英敏너 그 눈빛 뭐야?"나도 아프지 않아, 난 멀쩡해!"진짜.(你那什么眼神?我也好好的,我也没病)

黄子韬그럼 아무 이유도 없이 날 왜 서 있게 해?(那你无缘无故叫我站着干嘛)

金英敏일이 있어서 부르는 거야!아니면 왜 불렀어?(有事我才叫你啊!不然我叫你干嘛)

黄子韬그럼 네가 한 번에 말했으면 좋겠어, 또 소란을 피웠어.(那你一次性说出来就好了,还闹了个乌龙)

金英敏나한테 말할 기회도 안 줬잖아(问题是你都没给我说话的机会)

黄子韬무슨 말을 하려고?올라오자마자 안 된다고요?이렇게 될 정도는 아니다(你要说什么?一上来就说不行吗?不至于闹成这样)

金英敏이 얼간이 같은 놈아, 아직도 그렇게 덜렁대는구나(你这个二货真是的 还是那么冒冒失失)

黄子韬난 둘, 3년도 안 됐는데 넌 왜 이렇게 둘이야(我二,不见三年,你怎么这么二)

就这样,两个二货就这样在医院门口争执起来,而且只是一些芝麻大的事,正事都不说。

黄子韬잠깐, 대체 뭘 하려는 거야?(等等,你找我到底要干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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