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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EXO之遇见(重生)

走进一听……

自家妹妹在唱歌……

T-ara - 只痛到今天为止

스치는 바람에

微风拂过

또 버릇처럼 그댈 떠올려

又习惯性的想起你

당연한 듯 눈물이 흘러

理所当然地流泪

흐르는 눈물이

流下的泪水

꾹 참았던 내 맘을 건드려

动摇我忍耐的心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讨厌我落魄的样子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영원하자 했던

说好的 永远一起

그대의 말이 귓가에 들려

你的话在我耳边响起

한참 동안 생각에 젖어

长时间沉浸在思考中

웃다가 울다가

又哭又笑

그대 생각에 하루를 다 써

想你想了一整天

결국엔 또 눈물이 흘러

最后还是流泪了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그댈 미워하면 나아질까

恨你的话 会变好吗

내일은 분명 괜찮아질 거야

明天一定会变好的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걸

时光流逝 所有一切

지울 수 있을까

都会被抹平吗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可以像什么都没发生一样

살아갈 수 있을까

活下去吗

깊숙이 새겨진

深深地印在

우리들의 기억들은

我们的回忆里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好像就算时光流逝

않을 것 같은데

也不会忘却

朴宥拉(或许姐姐应该让你高兴的,姐姐不应该在你最开心的时候说出事实……可是……可是……)

感觉到有人靠近……

朴宥拉智恩……

不理……明明听到了,但是不想理……

朴宥拉智恩……你说话呀……

就是不说话……

姐姐抱住智恩……

朴宥拉智恩呐!你为什么不说话,为什么不理姐姐啊!

不理,还是自顾自的唱歌……

孝琳 - 你好.再见(Hello Goodbye)

우연히 내게 다가와

偶然间靠近我

감싸 안아주고

将我拥入怀中

서로 멍하니 바라보다

彼此凝望着

건낸 말 안녕

说出的那句话 你好

꿈속에서만 스쳐갔던

曾经只闪现在梦中的你

지금 넌 내 앞에

现在 就在我面前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但却依旧无法见到你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你好 你好 你好 你好 你好

다시 만날 땐 내가 먼저

再度重逢时 我会先说

괜찮아 안녕

没关系 你好

꿈에서라도 마주칠까

哪怕是梦里 能否相遇呢

두 눈을 감아요

我闭上双眼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但却依旧无法见到你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시간이 서둘러

时间匆匆流逝

널 내게로 데려와주길

但愿能将你带来

단 한번만 말해주길

哪怕一次 也希望能诉说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那难以置信的话语

어디 있는지

如今你在哪里

내맘 아는지

可明白我的心

보고 싶은데

明明很想念你

다신 볼 수 없는 곳에

再也见不到的地方

밤 하늘에 소리쳐 안녕

对着夜空呐喊 再见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你却说再也不见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你好 你好 你好 你好 你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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