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进一听……
自家妹妹在唱歌……
T-ara - 只痛到今天为止
스치는 바람에
微风拂过
또 버릇처럼 그댈 떠올려
又习惯性的想起你
당연한 듯 눈물이 흘러
理所当然地流泪
흐르는 눈물이
流下的泪水
꾹 참았던 내 맘을 건드려
动摇我忍耐的心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讨厌我落魄的样子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영원하자 했던
说好的 永远一起
그대의 말이 귓가에 들려
你的话在我耳边响起
한참 동안 생각에 젖어
长时间沉浸在思考中
웃다가 울다가
又哭又笑
그대 생각에 하루를 다 써
想你想了一整天
결국엔 또 눈물이 흘러
最后还是流泪了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그댈 미워하면 나아질까
恨你的话 会变好吗
내일은 분명 괜찮아질 거야
明天一定会变好的
난 괜찮아 슬프지 않아
我没事 不要伤心
외로워도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就算安慰 只痛到今天为止
그만 잊자 모두 지우자
忘了吧 全部清除吧
돌아서면 습관처럼
转过身 习惯性地
또 그대 생각에 아파
又想到他 心痛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걸
时光流逝 所有一切
지울 수 있을까
都会被抹平吗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可以像什么都没发生一样
살아갈 수 있을까
活下去吗
깊숙이 새겨진
深深地印在
우리들의 기억들은
我们的回忆里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好像就算时光流逝
않을 것 같은데
也不会忘却
朴宥拉(或许姐姐应该让你高兴的,姐姐不应该在你最开心的时候说出事实……可是……可是……)
感觉到有人靠近……
朴宥拉智恩……
不理……明明听到了,但是不想理……
朴宥拉智恩……你说话呀……
就是不说话……
姐姐抱住智恩……
朴宥拉智恩呐!你为什么不说话,为什么不理姐姐啊!
不理,还是自顾自的唱歌……
孝琳 - 你好.再见(Hello Goodbye)
우연히 내게 다가와
偶然间靠近我
감싸 안아주고
将我拥入怀中
서로 멍하니 바라보다
彼此凝望着
건낸 말 안녕
说出的那句话 你好
꿈속에서만 스쳐갔던
曾经只闪现在梦中的你
지금 넌 내 앞에
现在 就在我面前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但却依旧无法见到你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你好 你好 你好 你好 你好
다시 만날 땐 내가 먼저
再度重逢时 我会先说
괜찮아 안녕
没关系 你好
꿈에서라도 마주칠까
哪怕是梦里 能否相遇呢
두 눈을 감아요
我闭上双眼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但却依旧无法见到你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시간이 서둘러
时间匆匆流逝
널 내게로 데려와주길
但愿能将你带来
단 한번만 말해주길
哪怕一次 也希望能诉说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那难以置信的话语
어디 있는지
如今你在哪里
내맘 아는지
可明白我的心
보고 싶은데
明明很想念你
다신 볼 수 없는 곳에
再也见不到的地方
밤 하늘에 소리쳐 안녕
对着夜空呐喊 再见
사랑이 왔는데
爱情来临了
그댄 떠난대
你却要离开
기다렸는데
我等待已久
더 볼 수가 없대
你却说再也不见
늘 바보처럼
总是像个傻瓜
흐르는 눈물이 말해
流淌的泪在说
안녕 이젠 good bye
你好 现在 再见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你好 你好 你好 你好 你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