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내준 총회 가 아무리 겨우 끝까지 줄 시간이 다 하도록 발견 못 놔"
"不该留的总会走 就算你再怎么勉强 到最后你会发现连时间都在怂恿你放手"
"때로는 노래 듣기 좋아하는 노래를 때문이 아니라 단어를 쓴 마치 자신의"
"有时候 喜欢听歌不是因为歌唱的好听 而是因为词写的像自己”
" 너 무슨 근거 로 비난 한 당신 을 사랑 入骨 처녀 부족 철들다"
"你凭什么指责一个爱你入骨的姑娘不够懂事"
——未完待续
作者:summer甄逸
作者是韩迷啊,也是爱丽啊,最主要是勋骑啊,qq:3086775959,欢迎勾搭!么么哒!